한국 대표 나홀로 여행 프로그램
도시는 공간이다. 그곳엔 신과 인간, 삶과 죽음, 역사와 문화가 숨쉰다. 도시는 인간의 역사를 증언하는 상형문자이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삶의 공간이다.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는다.
1. 순수한 여행자의 시각으로 그 도시의 역사와 문화, 가치와 색깔,
아이덴티티를 살핀다.
2. 느림의 미학으로 도시 곳곳에서 만나고 보는 다양한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 볼거리 와 재미 속에 정보와 가치를 느끼게 한다.
떠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n가지 꿀팁!
다른 사람이 다녀온 여행을 언제까지 부러워만 할 것인가!
특정주제로 여행을 다녀온 2인 1조 연예인의 초경량, 초근접 밀착 여행!
‘여행설계자’가 직접 제안한 루트를 따라 당신도 언제든 떠날 수 있다!
당신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실속있는 여행정보와 n가지 꿀팁까지 알려주는 두 개의 여행기!
세계 유일무이의 여행 배틀이 지금 시작된다!
그 지역에 가면 그 음식이 있다! 왜 그럴까?
지리적 환경에 사람들의 숨결과 지혜가 어우러져 역사가 되고 문화로 응축된 것이 바로 그 지역의 대표음식! 대표음식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역사, 그리고 음식문화 등을 아름다운 영상과 깊이 있는 취재를 통해 매주 한편의 '푸드멘터리'로 꾸며냅니다.
음식의 원류의 맛을 이어가는 사람들과 긴 생명력을 만난다. 시대가 변하면서 요리방식과 맛도 변했다지만 옛 방식을 고집스럽게 이어오며 맛을 지켜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아름다운 영상, 절제된 화면, 그리고 진부하지 않은 음악, 마지막으로 친근감있는 프레젠터(지역과 관련된 명사)와 나레이터까지 이 조합들이 이루어져 최고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어냅니다.
이제 매주 정통음식 다큐멘터리가 시청자를 찾아갈 것입니다.
아주 디테일한 레서피(조리법) 그 속에 숨어있는 과학성을 찾아낸다! 한 줌, 넉넉히, 잔뜩이라는 우리 고유의 조리법 속에서 우리맛의 과학을 찾아낸다. 또한 통념상 패스트나 생략으로 넘기기 쉬운 조리법을 디테일하게 담아내어 진정한 음식 다큐멘터리가 되도록 노력합니다.
우리가 잊고 살던 동네의 가치,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동네’ 라는 무대 위의 진짜 주인공들,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살아온 등대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
<아날로그 도시기행다큐> ‘동네한바퀴’
도시의 노포, 오래된 명소, 동네의 역사,
동네토박이와 명물들의 따뜻하고 유쾌한 삶을 통해,
동네가 품은 가치를 재발견해주는 아날로그 감성다큐!
속도의 시대에 잃어버리고 살았던 동네의 아름다움,
오아시스 같은 사람들을 보물찾기 해
도시의 숨은 매력을 전하고 팍팍한 삶에 위안을 건넨다.
후토스 섬을 떠나 미래로 떠난 후토스 친구들. 하지만 창밖으로 본 지구의 모습은 잿빛 폐허다. 마침내 녹음으로 둘러싸인 숲을 찾은 아라 모야 조아 나도 숲의 이곳저곳, 탐험을 시작하는데... 이들 앞에 나타난 검정 고슴도치 친구 시로. 부끄럼 많고 까칠한 새친구에게 말을 건네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싫어 싫어"뿐이다.
아라 모야 나도 조아와 시로는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 미래 지구를 찾은 후토스 친구들과 이곳의 마지막 생존자 시로. 지구 최후의 숲에서 이들의 유쾌한 모험이 시작된다.